한번 수임한 사건은 끝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광주지방법원 판사, 광주지방법원 해남지원 부장판사 겸 지원장을 지내며, 오랜 기간 지역의 굵직한 사건에 대한 법리적 해답을 내리는 해결사 역할을 하였습니다. 특히, 특허법원에서 판사를 지내며 특허무효소송, 특허침해소송 등을 다수 맡으며 기업간의 지식재산권 소송에서 풍부한 노하우를 갖췄습니다. 형사사건 중에서는 공직선거법위반, 미성년자성범죄, 특수폭행 및 상해, 특수절도 등 사건을 다수 맡아 깊은 통찰력으로 사건을 끝까지 조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