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민

전문성과 경험을 쌓은 변호사는 사건의 이해도부터 다릅니다.

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판사, 서울남부법원·인천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지내며 지식재산권, 의료, 행정, 가사 등 사건을 다수 다뤄왔습니다. 이후 국내 최고의 법무법인 등지에서 명확한 법리를 토대로 의뢰인의 입장에서 최선의 변론을 하며 승소 판결을 이끌어왔습니다. 현재는 법무법인(유한) 대륜의 최고총괄변호사 및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비상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안전행정부 소청심사위원회 비상임위원·인천광역시 행정심판위원회 위원·인천광역시행정심판위원회 위원·인천광역시 중구계양구서구 자문변호사 등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특히, 상속재산분할, 유류분반환, 상속포기 등 가사소송에서 승소율이 높은 편입니다. 이 외에도 대여금반환청구소송, 상간자위자료소송, 횡령 등 민사, 형사에서도 다수의 재판을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