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자."
형사사건, 민사소송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안변호사는 민사소송에서는 투자금반환소송, 금전소송, 부동산소송에서 높은 승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소년보호사건, 선거법위반 사건을 맡는 등 형사 관련 다양한 사건을 맡으면서 폭넓은 경험을 해왔습니다. 이를 토대로 의뢰인들이 웃음을 지을 수 있는 결과를 가져다 드리고 있습니다.
경력_
- (前) 법무법인 대언
- (前) 법무법인 광안
- (前) 안준표 법률사무소
- (現) 법무법인(유한) 대륜
주요활동_
- 병원 설립 과정에서 병원에 리베이트를 제공한 약사가 병원의 사무장을 상대로 리베이트한 금원을 반환하라는 청구에서 1심과 항소심에서 피고를 대리하여 모두 승소함
- 사업과정에서 배우자의 명의로 투자를 진행한 원고가 피고에게 자신이 계약의 당사자임을 이유로 투자금의 반환을 요구한 사건에서 원고를 대리하여 승소함
- 토지 인도 및 건물철거 소송에서 상대방의 점유취득시효 주장을 논파하여 승소함
- 사해행위취소소송에서 원고를 대리하여 항소심에서 승소함
주요실적_
- 미성년자가 같은 학교 여자 아이들 수십명을 불법촬영하여 기소된 사건에서 형사사건이 아닌 소년 보호 사건으로 처리되도록 사건을 진행하여 보호처분으로 사건이 종결시킴
- 자재대금의 상승 등으로 인하여 건물의 준공비용이 상승했다는 이유로 설계용역비를 증액시켜달라는 소송에서 발주처를 대리하여 승소함
- 건물 완공 후 발생한 하자에 대해서 보수청구를 거부한 사안에서 하자보수에 갈음하는 손해배상을 받는 방식으로 승소함
- 지방선거에서 부정한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한 피고인들을 대리하여 집행유예를 선고받음
학력_
- 고려대학교 사회학과 졸업
- 전북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졸업
자격 취득_
- 변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