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해고소송 방어] 기업자문변호사 도움으로 기업 대표 때린 직원 부당해고 신청 기각

기업자문변호사와 함께 소송 진행한 의뢰인

의뢰인은 법인으로 하반기 몇 명의 직원을 해고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중 한 명이 자신이 부당해고를 당했다고 하였습니다.

그 직원은 회사를 나간 이후에도 회사를 찾아와서, 법인의 대표이사에게 불만을 제기하며 폭력을 행사하기도 하였습니다.

이후 노동위원회에 부당해고소송을 진행하면서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기업자문변호사에게 조력을 부탁하였습니다.

“경영상 방침으로 해고한 점” 강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자세한 논의를 바탕으로 3명의 기업자문변호사를 선임, 팀을 이루어 부당해고소송을 방어하고자 하였습니다.

■ 피고 회사는 원고를 경영상의 방침을 이유로 해고 했다는 점

■ 이는 피고 회사에 필요한 사항이었다는 점

■ 피고 회사의 대표이사가 원고에게 폭력을 행사 받아 원고가 고소를 당한 점

기업자문변호사 팀은 피고 회사의 대표이사가 신체적·정신적 충격을 받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부당해고소송 방어 성공!

노동위원회는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원고의 부당해고 청구를 기각 시켰습니다.

의뢰인는 부당해고소송을 방어하게 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자문변호사 팀에 조력에 감사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은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상담을 요청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