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소송] 민사변호사 조력으로 지급 받지 못한 임금·퇴직금 받기 성공

임금 등 받지 못하여 소송하기로 한 의뢰인

본 사건의 의뢰인은 법무법인 대륜의 민사변호사에게 조력을 요청해 임금소송을 의뢰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건설회사에 다니던 의뢰인이 몇 개월 간 임금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의뢰인은 임금을 받지 못해 퇴직했으나 퇴직금을 받지 못하였고, 마지막 달에는 경비도 정산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에 대륜을 찾게 된 것입니다.

민사변호사 “고용노동청에 민원 제기한 점” 강조

법무법인 대륜은 의뢰인과 면밀한 대화를 통하여 민사변호사를 비롯한 3명의 전담팀을 구성하여 임금소송을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 근로계약에 의거하여 원고는 피고 회사에 입사해서부터 퇴사할 때까지 근로를 제공한 점

■ 피고 회사가 원고에게 근로에 대한 임금을 제공하고 있지 않은 점

■ 원고가 고용노동청에 임금 체불에 대한 민원을 제기한 점

민사변호사 팀은 근로기준법 34조에 따라 사용자는 근로자가 퇴직했을 시 퇴직금을 지급하여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원 “임금 등 2700만 원 지급할 것” 명령

법원은 법무법인 대륜의 의견을 받아들여 ‘피고는 원고에게 27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이 금액은 임금, 퇴직금, 경비를 합한 금액입니다. 의뢰인은 임금 등을 지급 받게 되어 기뻤습니다. 그리고 전력을 다해 도와 준 민사변호사 팀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습니다.

만약 위와 같이 임금소송이 필요하신 분이 있으시다면 법무법인 대륜에 사건을 의뢰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