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체불 사업주 변호]노동변호사 조력으로 임금체불 사업주 공소 기각 받아

임금체불로 고소당한 사업주

임금체불 혐의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은 사업 중 연이은 악재가 닥쳐 예상보다 빠르게 회사 문을 닫게 됐습니다.

경영 상태가 악화일로를 걸어온 탓에 수 천만원의 퇴직금을 마련하지 못했으며 직원들은 그대로 퇴사를 하게 됐습니다.

결국 직원들에게 임금체불로 고소를 당한 의뢰인은 노동변호사를 선임해 사건을 마무리할 방법을 여쭈셨습니다.

노동변호사, 해당 근로자들 처벌불원서 제출

법무법인 대륜의 노동·산재센터의 노동변호사는 해당 근로자들에게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합의를 받는 것이 중요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근로자들은 3년분의 퇴직금에 해당하는 약 700만원을 받은 상태

■변호인 중재로 피해를 입은 근로자들과 합의 이끌어냄

■근로자들,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의사 철회할 생각도 없음을 분명히 밝힘

노동변호사는 의뢰인과 근로자들의 원만한 합의를 위해 상황을 중재시켰습니다.

공소 기각 받은 임금체불 사업주

노동변호사의 중재 끝에 임금체불 피해를 입은 근로자들은 의뢰인의 형사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고소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법원은 고소취하에 따라 공소 기각 판결을 내렸습니다.

법무법인 대륜의 노동·산재센터 노동변호사는 임금체불로 법적 분쟁을 앞둔 근로자와 사업주 모두의 마음을 이해하고 있으니, 언제든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